교보문고에 갔다. 책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.
과학에 관한 재밌는 책을 읽고 싶었는데 유시민작가의 생각이 꾀 흥미롭다.
나는 무엇이고
왜 존재하며
어디로 가는가?
책을 쓰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다.
과학공부의 즐거움을 책을 다 읽은 후에 나도 느끼고 싶다.
이 책에는 뇌과학, 생물학, 화학, 물리학, 수학에 관한 이야기와 작가의 견해가 함께 어울려져서 매우 재미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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