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금 준비하는 시나리오가 1년 뒤 '부의 크기'를 결정한다"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을 두드리는 책이다.
사실 아하 그렇구나! 하며 읽었지만 4가지의 시나리오를 어떻게 더 연구하고 나만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생긴다. 아직 무엇을 시작하기에 역부족이지만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려고 노력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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